창작공동체 우리 321 김연숙 해가 떠오른다, 가자! 91.0×116.8cm │ 캔버스에 아크릴 │ 2020 김용주 그곳에 내가 있었네 130.3×162.2cm │ 캔버스에 아크릴 │ 202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