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age 352 - 제주미술제 2020
P. 352

355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오금림
                김순이 시 ‘제주바다는 소리쳐 울 때 아름답다’  135.0×60.0cm


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오창림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대정유배180주년 완당세한도유감  124.0×30.0cm(2ea) │ 화선지에 수묵 │ 2020
   347   348   349   350   351   352   353   354   355   356   357